지금 하트 사진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입니다.
[ Original Message ]
흑요석 시꺼멓지만 불 받으면 여러가지 예븐 색깔로 떠오르는 무지개색처럼
우리 마음도 같으로는 안보이지만
그 속 깊은 곳에 이런 무지개같은 자우너이 숨어있겠구나....하는 생각이 듭니다.
그 무지게가 더욱 더 표나도록 노력해야겠어요^^
[ Original Message ]
깊은 곳을 터치하는 듯한
하트가 영롱해요
보내주신 받침대 위에 잘 놓을게요
고맙습니다